잭다니엘은 23년 기준 글로벌 위스키 판매량 순위에서 전 세계 2위를 기록한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굳이 이렇게 정량적인 수치를 말씀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잭다니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블랙 라벨로 잘 알려진 잭다니엘 No.7은 대형마트,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위스키 입문자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게다가 부드럽고 단맛이 느껴지는 특성 덕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위스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접하는 위스키일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유명한 잭다니엘에 대해 기본 정보를 소개해드리고 어느 정도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잭다니엘 OLD NO.7
종류: 테네시 위스키
도수: 40%
가격:
1) 코스트코 1L 기준 44,690원( 정가 55900원. 100ml 당 4,469원)
2) 롯데마트, 이마트 700ml 기준 42,800원 ( 100ml 당 6114원)
3) 데일리샷 700ml 기준 38,000원 ( 100ml 당 5,429원)
4) 편의점(GS 25) 500ml 기준 할인가 34,900원( 1000ml 당 6,980원)
※ 테네시 위스키란? 버번과 비슷한 규정을 가지고 있으나, 미국 테네시주에서 생산되어야 하며,
“차콜 멜로잉”작업을 거쳐야 함.
잭다니엘 OLD No.7은 테네시 위스키의 대표 제품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팔리는 미국산 위스키입니다. 블랙 라벨과 네모난 병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잭다니엘 No.7의 버번위스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차콜 멜로잉”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증류된 원액을 숙성 전에 단풍나무 숯으로 만든 필터에 천천히 통과시키는 이 전통 방식은 위스키의 풍미를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바닐라, 캐러멜, 바나나 같은 달콤한 향이 우선적으로 느껴지며, 가볍게 나무와 스파이스 향이 뒤를 받쳐줍니다.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맛 (Palate): 단맛이 강조된 풍미로, 토피, 바닐라, 약간의 시나몬, 견과류 느낌이 어우러집니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마시기 편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평가받습니다.
여운 (Finish): 깔끔하고 짧은 편이며, 약한 스모키 함과 단맛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마무리로, 초보자에게도 부담 없는 피니시입니다.
잭콕 레시피
잭콕은 잭다니엘(Old No.7)과 코카콜라를 섞어 만드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인기 있는 칵테일입니다. 너무나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칵테일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애매하지만 막상 마셔보면 어떤 칵테일보다도 맛있습니다. 탄산의 청량감과 단맛, 그리고 잭다니엘 특유의 바닐라와 캐러멜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부담 없는 맛이 특징입니다.
-하이볼 잔에 얼음을 ¾ 정도 채웁니다.
-잭다니엘을 얼음 위에 45~50ml 정도 부어줍니다
-콜라를 잔 가득 따라 마무리합니다.
잭다니엘 테네시 애플
종류: 플레이버드 위스키
도수: 35%
출시년도: 2019년
가격:
1) 코스트코 1L 기준 44,690원( 정가 55900원. 100ml 당 4,469원)
2) 롯데마트, 이마트 700ml 기준 42,800원 ( 100ml 당 6114원)
3) 데일리샷 700ml 기준 38,000원 ( 100ml 당 5,429원)
4) 편의점(GS 25) 700ml 기준 할인가 39,900원( 1000ml 당 5,700원)
잭다니엘 테네시 애플은 기존의 Old No.7 테네시 위스키에 천연 그린애플 리큐어를 블렌딩해 만든 애플 플레이버드 위스키입니다. 잭다니엘 특유의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달콤하고 상큼한 사과 향이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위스키로 인기가 있습니다.
잭 애플 피즈(Jack Apple Fizz) 레시피
상큼한 잭 애플의 풍미에 레몬 한 방울이 더해진 가볍고 청량한 칵테일입니다. 잭다니엘 테네시 애플 위스키로 만드는 대표적인 칵테일입니다.
-하이볼 잔에 얼음을 ¾ 정도 채웁니다.
-잭다니엘 테네시 애플 60ml를 부어줍니다.
-레몬주스를 10ml를 부어줍니다.
-탄산수(소다워터)를 잔 가득 따라 마무리합니다.
결론
이번글에서는 잭다니엘 위스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마트에서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역시나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대형마트보다는 100ml 당 1600원이나 저렴했습니다. 그다음 저렴한 곳은 데일리샷이었지만 데일리샷의 경우 해당 가격에 판매하는 리큐어샵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그럼에도 코스트코가 데일리샷보다도 저렴하기 때문에 얼마나 저렴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대용량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데일리 위스키로 마시기에도 좋으니 코스트코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구매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